임금오른 직장인 761만명 건보료 ‘폭탄’…내가 내는 건보료는?

입력 2014-04-18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인당 평균 12만6000원 더 내야

임금이 오른 직장인 761만명의 4월 건강보험료가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229만 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 총 1조5894억원의 정산 보험료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1229만명 중 761만명은 임금상승으로 1인당 평균 25만2000원(총 1조9226억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이를 근로자와 사용자가 반반씩 나눠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근로자는 1인당 평균 12만60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셈이다.

예를들어 지난해 연간 소득이 500만원 올랐으면 지난해 보험료율 5.89%를 감안한 14만7250원을 더 납부해야 한다.

임금이 하락한 직장인은 238만명이며 1인당 14만원을 회사와 절반씩 나눠 돌려 받는다. 230만명은 임금변동이 없어 정산보험료가 없다.

이번 정산 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함께 25일께 고지되며, 내달 10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추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보다 많아 부담이 될 경우에는 액수에 따라 3∼10회 이내의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할 수도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험료 정산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임금변동 시 사용자가 변동된 임금을 즉시 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해 보험료에 반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7,000
    • -1.06%
    • 이더리움
    • 3,04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1.76%
    • 리플
    • 1,685
    • +0.6%
    • 솔라나
    • 124,100
    • -1.9%
    • 에이다
    • 255
    • -1.54%
    • 트론
    • 431
    • +2.62%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84%
    • 체인링크
    • 15,040
    • -1.44%
    • 샌드박스
    • 60.12
    • -2.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