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장에 김윤영 캠코 서민금융본부장 내정

입력 2014-04-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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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장에 김윤영 자산관리공사(캠코) 서민금융본부장이 내정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 본부장의 위원장 선임안을 결의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지난 2012년 9월 수출입은행에서 캠코로 자리를 옮기고 서민금융 업무를 담당해 왔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카네기멜론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9년 수출입은행에 입사해 기획부장, 국제금융부장, 부행장(자금본부장) 등을 거쳤다.

신복위 위원장 자리는 이종휘 전 위원장이 지난 1일 3년 임기를 만료하고 자리를 떠난 이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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