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 “죽을 죄 졌다”

입력 2014-04-17 2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사고

▲(사진=뉴시스)

진도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김한식 대표가 사고 이틀 째인 17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9시께 인천시 중구 항동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번에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며 머리를 숙였다. 또 “우리 해운이 죽을 죄를 졌습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전날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으로 가던 중 진도 인근에서 쇼크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다. 청해진해운 측은 동맥이 부풀어 오르는 증세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56,000
    • +1.46%
    • 이더리움
    • 2,60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67%
    • 리플
    • 1,724
    • +1.06%
    • 솔라나
    • 108,200
    • +4.1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30
    • +0.51%
    • 샌드박스
    • 91.7
    • +2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