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UAE 유전 프로젝트에 고성능 후판 공급

입력 2014-04-17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기업 ‘ADMA OPCO’가 발주한‘SARB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2만5000톤의 철강재(후판재 1만2000톤, 형강재 1만3000톤)를 상반기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SARB 프로젝트는 2조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형 유전 생산기지 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육지가 아닌 심해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해양구조물과 유전 생산 시설에 사용되는 고성능 후판은 압연과 교정이 어려워 개발과 생산이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이 공급하는 SARB 프로젝트 후판 중 워터탱크에 공급되는 ‘QT(Quenching & Tempering)’재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워터탱크는 단순히 물을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해양에서 뽑아온 원유와 부산물을 저장하는 특수 탱크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물리적 성능을 유지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 강종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0,000
    • +3.28%
    • 이더리움
    • 3,019,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06%
    • 리플
    • 2,037
    • +2.05%
    • 솔라나
    • 126,800
    • +2.59%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15
    • -1.43%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34%
    • 체인링크
    • 13,280
    • +2.4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