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동생산성 1.1% 상승…3년만에 증가세

입력 2014-04-17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노동생산성지수 동향 발표

지난해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이 3년만에 증가세를 나타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노동투입량 대비 산출량을 계산해 발표한 지난해 전산업의 노동생산성지수에 따르면 지수는 전년대비 1.1% 증가하여 2010년 이후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중 산업생산의 경우 서비스업의 완만한 상승(1.4%)과 건설업의 두드러진 증가(10.1%)로 전 산업생산이 전년대비 1.6% 증가가 했다. 다만 제조업은 0.3% 증가해 다소 낮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노동투입의 경우 전 산업의 근로자수는 전년대비 1.0% 늘어난 반면, 근로시간은 0.6% 줄어서 전체적인 노동투입량은 0.4% 늘어났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6.8%, 제조업 0.1% 늘어났으며 서비스업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산업별 노동생산성은 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모두 생산증가율이 노동투입증가율을 웃돌았다. 이에 따라 건설업은 3.1%, 서비스업은 1.4%, 제조업은 0.1% 증가했다.

전산업의 부가가치 노동생산성지수는 전년대비 3.6% 증가하여 2010년(5.0%)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4.2%, 제조업 3.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건설업은 3.0% 감소를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8,000
    • +0.31%
    • 이더리움
    • 3,47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59%
    • 리플
    • 2,128
    • -0.19%
    • 솔라나
    • 128,600
    • +0%
    • 에이다
    • 377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0.67%
    • 체인링크
    • 14,050
    • +0.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