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인 기다리는 칫솔 '살아돌아와야한다'

입력 2014-04-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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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수학여행을 떠났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7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고의 텅빈 2학년 교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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