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아동복지센터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입력 2014-04-17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건설이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17일 롯데건설은 전략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30여명은 아동복지센터 3곳을 찾아가 건설업 특성에 부합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도배와 도장, 수납장 및 붙박이장 설치, 주방 싱크대 및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집안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각 센터에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선풍기, 청소기 등 실용적인 가전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4월 서대문구와 사업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건설업 특성을 살려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한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한 급여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마련된 ‘사랑나눔 기금’을 조성해왔다.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재원으로 80여개의 사랑나눔 봉사단이 그 동안 자율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사랑나눔 봉사단 80여개 팀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대된다”며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나눔 봉사단은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해 나눔의 즐거움이 회사 전체로 퍼지면서 4년만에 80여개의 자발적인 봉사팀이 생겼다. 각 봉사팀은 자율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배, 장판교체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등 건설업에 맞춘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2,000
    • -1.72%
    • 이더리움
    • 3,448,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2%
    • 리플
    • 2,257
    • -3.83%
    • 솔라나
    • 140,200
    • -0.71%
    • 에이다
    • 429
    • -0.69%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08%
    • 체인링크
    • 14,550
    • -0.89%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