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해외 사용액 크게 증가

입력 2006-05-25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여행 증가로 지난해보다 32.4%나 늘어

올 1분기 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4%나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6년 1/4분기중 신용카드(직불카드 포함) 해외 사용금액은 10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2.4% 높아졌으며 사용자 또한 160만명으로 22.2% 늘었다.

1인당 신용카드 해외사용금액은 656달러로 전년동기 605달러 보다 8.3% 증가했으며 지난 분기 620달러에 비해서도 5.8% 높아졌다.

카드 종류별 사용금액은 신용카드가 9억달러로 85.9%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직불카드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거주자의 국내 사용실적은 원화가치의 지속적인 상승과 일본인 방한객을 중심으로 외국인 국내여행객 감소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2006년 1/4분기중 비거주자의 직불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의 국내 사용금액은 5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9% 감소하였으며, 사용자 수도 131만명으로 11.6% 낮아졌다.

이 기간 중 외국인 입국자수는 140만명으로 전년동기 147만명 보다 4.3% 줄어들었으며 그 중 일본인 방한객은 14.3%나 감소했다.

외국인들의 1인당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396달러로 지난해 402달러 1.6% 감소했으며 전분기 400달러에 비해서는 1.0% 줄었다.

한국은행의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하고 주5일 근무제 및 방학 등으로 내국인 해외여행객이 증가해 카드의 해오 사용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4분기 원·달러 기준환율은 평균 1022.5원이었으나 2006년에는 평균 977.5원으로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69,000
    • -1.6%
    • 이더리움
    • 2,677,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4.16%
    • 리플
    • 1,524
    • -1.3%
    • 솔라나
    • 104,900
    • -0.76%
    • 에이다
    • 243
    • +0%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3.13%
    • 체인링크
    • 11,670
    • -2.83%
    • 샌드박스
    • 60.16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