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자만심은 금물…비메모리 사업 강화”

입력 2014-04-16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권오현<사진>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가장 경계해야할 것으로 자만심을 언급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최근 DS(부품) 부문 임직원에게 경영현황 메시지를 전하면서 “1분기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지만 메모리에 비해 시스템LSI는 다소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메모리 분야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1위를 유지해 오면서 자만심에 빠진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며 “메모리는 반도체 산업의 극히 일부이기 때문에 진정한 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도체 모든 부분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권 부회장은 비메모리 사업 강화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그는 “시스템LSI의 경우 14나노 공정 향상과 고성능 AP 개발에 주력해 고객에게 시스템 반도체 부분에서도 삼성이 강자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면서 “차별화된 기술개발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26,000
    • +1.77%
    • 이더리움
    • 2,631,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81%
    • 리플
    • 1,737
    • +1.28%
    • 솔라나
    • 109,000
    • +4.41%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32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50
    • +1.01%
    • 샌드박스
    • 91.2
    • +1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