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클라우드 출고가 1250원 책정… “카스·하이트보다 15% 비싸”

입력 2014-04-15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주류의 첫 맥주 ‘클라우드’ 의 출고가를 오비맥주의 카스나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맥주보다 15% 가량 비싸게 책정했다.

롯데주류는 오는 22일 출시하는 ‘클라우드’ 맥주의 출고가격이 1250원(500㎖ 병 기준)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오비맥주의 카스,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등 경쟁사 제품보다 15% 비싼 가격이다. 롯데주류는 또 330㎖병 제품을 920원에, 355㎖ 캔 제품은 1350원, 500㎖ 캔 제품은 1880원에 출고하기로 했다.

이는 경쟁사 제품보다 200원가량 비싼 수준이다. 500㎖ 병 기준 카스는 1082원, 하이트는 1079원에 판매되고 있다. 롯데주류가 이처럼 경쟁사보다 비싼 가격을 책정한 것은 프리미엄 맥주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

롯데주류 측은 “지난 4월 초 국세청에 맥주 출고가 신고를 마쳤다”며 “클라우드 맥주 가격에 대해 문의가 많아 부득이하게 22일 출시 이전에 맥주 가격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4,000
    • -0.35%
    • 이더리움
    • 3,43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113
    • -0.28%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5
    • +2.06%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9%
    • 체인링크
    • 13,830
    • +0.2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