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인천 최초 비뇨기과 여의사 진료 개시

입력 2014-04-14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최초로 비뇨기과 여의사 이한이 <사진> 교수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4월부터 가천대 길병원에서 요실금, 방광염, 성기능 장애 등 비뇨기 질환과 야뇨증, 주간빈뇨 등 소아배뇨 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을 기준으로 152만여 명이 방광염 진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94%에 해당하는 143만여 명이 여성 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의 경우 요도의 길이가 남성에 비해 짧아 세균 감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소변을 보고도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소아배뇨기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교수는 ‘배뇨기증 장애 점수 설문지의 한국어 번역 및 언어 적합성 검토’에 관한 논문으로 지난 5일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2,000
    • +0.55%
    • 이더리움
    • 3,43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2.39%
    • 리플
    • 2,043
    • -2.2%
    • 솔라나
    • 136,200
    • +2.95%
    • 에이다
    • 300
    • -2.6%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3%
    • 체인링크
    • 16,010
    • -0.62%
    • 샌드박스
    • 50.4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