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귀걸이 2억원에 낙찰

입력 2014-04-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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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전설적 스타 마릴린 먼로의 귀걸이 한 쌍이 13일(현지시간) 경매에서 18만5000달러(약 2억원)에 낙찰됐다.

경매를 주관한 줄리언스옥션은 “이 귀걸이는 먼로가 1995년 영화 ‘장미 문신’의 시사회 때 낀 것”이라고 밝혔다.

줄리언스옥션은 낙찰자가 외국인 수집가라고 밝혔으나 신원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비벌리힐스에서 열린 이날 경매에서는 험프리 보가트가 사용한 라이터가 1만9200달러에, 데이비드 해셀호프가 소유했던 1986년식 승용차 폰티악 파이어버드가 15만2600달러에 각각 새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에는 경매사 수수료 20%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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