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 일본 NHK회장 사죄…“물의 빚어 죄송”

입력 2014-04-13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K회장 사죄'

위안부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 NHK 회장이 사죄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 모미이 가쓰토 NHK 회장은 13일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NHK 방송에 직접 출연해 사죄했다.

모미이 회장은 이날 오전 사전 녹화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취임 기자회견에서) 회장의 입장과 개인의 입장을 가리지 못한 채 발언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죄한다”고 말했다.

모미이 회장은 지난 1월 취임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군위안부는) 어느 나라에도 있었다”는 등의 망발을 늘어놓았다가 물의가 빚어지자 개인적인 견해라고 발언을 철회한 바 있다.

NHK회장 사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HK회장 사죄, 이제와서 하면 뭐하나”, “NHK회장 사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고는 있을까”, “NHK회장 사죄, 진정성이 안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17,000
    • -4%
    • 이더리움
    • 4,383,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1.44%
    • 리플
    • 2,814
    • -4.51%
    • 솔라나
    • 188,000
    • -5.1%
    • 에이다
    • 524
    • -4.55%
    • 트론
    • 444
    • -3.9%
    • 스텔라루멘
    • 309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4.68%
    • 체인링크
    • 18,110
    • -5.23%
    • 샌드박스
    • 207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