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평촌 IDC' 美'Tier-Ⅲ' 인증 획득

입력 2014-04-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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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2015년 7월 오픈 예정인 ‘U+ 평촌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가 미국 데이터센터 평가기관 업타임(Uptime)으로부터 ‘Tier-Ⅲ’ 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상업용 IDC 중 ‘Tier-Ⅲ’ 설계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 ‘U+ 평촌 IDC’가 처음이다. Tier 인증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업타임이 건축, 기계 등 주요 인프라에 대한 구성 수준을 4등급으로 구분 심사하는 제도다.

U+ 평촌 IDC의 Tier-Ⅲ 설계 인증은 LG유플러스가 센터 설계 단계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U+ 평촌 IDC는 △전력 수전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 △항온 항습ㆍ냉동기 전원 등 전원의 공급경로를 이중화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 설비증설에 따른 가용성과 확장성 확보로 언제든지 중단 없이 유지 보수를 가능하게 했고, 진도 7 수준의 강진에도 문제없는 내진 설계와 피뢰 설비도 적용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Tier-Ⅲ 설계 인증은 무중단 유지 보수성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아시아 최대규모로 구축 중인 U+ 평촌 IDC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 받은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U+ 평촌 IDC는 LG유플러스가 경기도 평촌에 구축 중인 차세대 글로벌 IDC로 대지 면적 1만7281㎡, 지하 3층 지상 7층, 완공 시 연면적 8만554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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