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윤상현 성동일 악연 "씻을 수 없는 과거…무슨 사연이?"

입력 2014-04-12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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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갑동이 윤상현 성동일

'갑동이' 윤상현과 성동일의 악연이 공개돼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11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는 일탄 경찰서 형사 하무염(윤상현 분)과 지역 형사과장으로 부임한 양철곤(성동일 분)의 악연이 그려졌다.

과거 하무염의 아버지는 17년 전 일탄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갑동이라는 누명을 쓰고 자살했다. 당시 양철곤은 하무염의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믿고 강압적인 수사로 사건을 진행했다.

양철곤을 만난 하무염은 "아버지가 진범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 손가락을 하나 걸라"고 제안했다. 이에 양철곤은 "어차피 갑동이는 네 아버지다. 사실 너도 지목했잖아. 마음속으로"며 날을 세웠다.

'갑동이’는 가상의 도시인 ‘일탄’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 20부작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20여년 전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지칭하는 ‘갑동이’를 추적하는 형사 하무염을 중심으로 ‘갑동이’에 대해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는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와 스토리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갑동이' 윤상현 성동일 악연에 네티즌은 "'갑동이' 윤상현 성동일 악연, 진짜 재밌다" "'갑동이' 윤상현 성동일 악연, 완전 재밌어" "'갑동이' 윤상현 성동일 악연,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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