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뉴스]시중은행 ‘소송 몸살’

입력 2014-04-11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중은행들이 총 5조원에 달하는 법정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주요 시중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총 2570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소송가액만 4조8478억원에 달한다.

금액상으로는 우리은행이 1조6265억원(39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은행 1조1470억원(385건), 외환은행 8517억원(774건), 신한은행 7790억원(334건), 하나은행 4436억원(682건) 순이었다.

이 집계는 채권 회수 또는 관리활동 등과 관련된 단순한 소송은 제외한 것이어서 실제 진행 중인 송사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84,000
    • +6.09%
    • 이더리움
    • 3,106,000
    • +6.5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5.17%
    • 리플
    • 2,101
    • +4.37%
    • 솔라나
    • 132,700
    • +5.65%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14%
    • 체인링크
    • 13,770
    • +6.2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