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가정용 펠릿보일러 CE인증 획득

입력 2014-04-10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귀뚜라미는 국내 최초로 가정용 펠릿보일러 유럽공동체마크(CE)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CE 인증은 유럽연합(EU)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데 필수적인 인증서로 소비자 안전과 건강, 위생, 환경보호와 관련한 유럽 규격 조건을 준수한다는 의미다. 귀뚜라미는 열출력, 효율, 연소, 압력 등 제품 성능 기준, 전기적인 안전성 확보, 전자기파 적합성 등 유럽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 보낸 제품이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세계적인 펠릿보일러로서 인정을 받으며 수출 지역을 다변화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보일러업계도 귀뚜라미와 같은 기술력을 갖춘 중견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해외의 보일러사들과 경쟁할 수 있어야 수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CE인증을 받은 ‘귀뚜라미 2014년 신형 펠릿보일러’는 본체 현열부를 횡형으로 제작해 3번 연소, 흡수되는 3-PASS 구조의 고효율 보일러다.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의 온수 열교환기를 사용해 항상 깨끗하고 풍부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 분진으로 인한 열교환 효과 감소시 자동으로 청소 장치가 동작하여 분진을 제거하고, 연소가 끝나거나 비정상 연소 발생시 연소판 위의 재를 실린더를 이용해서 자동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과열안전, 저수위 기능, 헛불감지, 동파방지, 착화히터ㆍ연료공급 모터 과부하 안전장치 등의 첨단 자동 제어 기능 내장으로 안전성도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10,000
    • +7.69%
    • 이더리움
    • 3,282,000
    • +4.72%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25.14%
    • 리플
    • 1,923
    • +14.06%
    • 솔라나
    • 126,000
    • +5.88%
    • 에이다
    • 299
    • +11.99%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4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9.88%
    • 체인링크
    • 15,760
    • +8.61%
    • 샌드박스
    • 65.68
    • +1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