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대기쳐진 경찰, 용의자 연행하려다 봉변…폭행당한 경찰관 병원 신세

입력 2014-04-10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패대기 경찰

▲사진 = YTN

절도 용의자를 체포하려던 경찰이 연행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오히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YTN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경찰을 때리고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31살 전 모 씨를 구속하고 함께 있던 32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전 씨는 지난 6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오락실에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연행되면서 현장에 나온 경찰관을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와 경찰관은 연행과정에서 실랑이를 벌이다 몸싸움을 했고, 전 씨가 다리를 걸어 경찰관을 땅바닥에 패대기쳤다. 폭행 당한 경찰관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에서 전 씨 등은 휴대전화를 주워 돌려주려고 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5,000
    • -0.05%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20
    • -0.61%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72%
    • 체인링크
    • 13,890
    • -0.79%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