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중국 부양책 기대에 日제외 상승

입력 2014-04-09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일본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경기둔화를 막고자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면서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1% 급락한 1만4299.69에, 토픽스지수는 2.1% 떨어진 1150.44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5% 상승한 8930.57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오른 2105.24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5분 현재 0.2% 상승한 3210.77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8% 오른 2만2785.67을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2406.87로 0.3% 올랐다.

일본증시는 토요타 리콜과 엔화 강세 등 악재가 겹치면서 급락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 토요타는 전 세계에서 약 676만대의 차량을 리콜하겠다고 밝혔다. 27개 모델에서 5개의 결함이 발견된 것이 리콜 이유라고 토요타는 설명했다. 이에 토요타 주가는 3.1% 급락했다.

달러당 엔 가치는 전날 1.3% 급등해 지난해 8월 27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에 해외시장 매출 비중이 68%에 이르는 소니가 3.4%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정부가 철도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관영 언론매체의 보도에 상승했다.

인터넷TV 업체 와쑤미디어홀딩은 알리바바와 관련있는 투자펀드에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는 소식으로 일일 변동폭 한계인 10%까지 폭등했다.

차이나레일웨이그룹은 홍콩증시에 2.6%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2,000
    • -0.89%
    • 이더리움
    • 3,453,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8%
    • 리플
    • 2,093
    • -0.1%
    • 솔라나
    • 131,200
    • +2.42%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