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회장, 롯데리아 이사직서 물러나

입력 2014-04-09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외식계열사 롯데리아 임원직에서 물러났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30일 롯데리아의 기타 비상무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같은 달 26일 김상형·이호우 이사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다른 임원 사항은 기존과 변동이 없다. 롯데리아 기타 비상무 이사직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호텔롯데 사장 등 3남매가 자리를 유지했다. 현재 노일식 대표 체제도 그대로 유지된다.

롯데리아 측은 “신규 이사 두 명을 선임하면서 신 총괄회장이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 총괄회장은 롯데쇼핑 대표이사(등기임원), 롯데제과 이사(등기임원), 롯데건설 기타비상무이사(등기임원) 등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5,000
    • -1.48%
    • 이더리움
    • 2,884,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15%
    • 리플
    • 1,996
    • -1.04%
    • 솔라나
    • 122,300
    • -2%
    • 에이다
    • 374
    • -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06%
    • 체인링크
    • 12,750
    • -2%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