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알비노 거북,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입력 2014-04-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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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알비노 거북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희귀 알비노 거북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희귀 알비노 거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생후 2개월 된 이 희귀 거북이는 '알바'(Alba)라고 불리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통 흰색으로 뒤덮인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알바의 희귀한 외모는 알비노 증상 때문이다. 백색증이라고도 부르는 알비노는 멜라닌 세포에서의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피부, 털, 눈 등 신체 전체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알비노 거북은 일반 거북에 비해 몸집이 현저히 작은 편에 속하지만 건강상 별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 알비노 거북 공개에 네티즌은 "희귀 알비노 거북, 정말 특이하다", "희귀 알비노 거북, 왜 이런 동물이 자꾸 나오지", "희귀 알비노 거북, 신기하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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