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 파티서 대형 폭력사태…최소 44명 부상·100여명 체포

입력 2014-04-07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한 해안가에서 대학생들이 파티를 벌이다 대형 폭력사태를 일으켜 최소 44명이 다치고 100여명이 체포됐다고 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폭력사고는 이날 밤 9시30분께 발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캘리포니아 샌타바버라 경찰에 따르면 매년 봄방학 기간 이슬라비스타 해변에서 열리는 대학생 파티인 ‘델토피아’ 이벤트 도중 폭력사태가 일어났다.

파티에 참가한 1만5000명 가운데 일부는 서로에게 돌과 벽돌, 술병을 던지고 인근에 불을 지르는가하면 경찰자를 훼손하는 등 사고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진압 도중 경찰관들도 벽돌에 얼굴을 맞는 등 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최투탄과 고무탄 등을 사용해 다음날 아침에야 학생들을 해산시킬 수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83,000
    • +2.78%
    • 이더리움
    • 3,532,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5.28%
    • 리플
    • 2,147
    • +1.56%
    • 솔라나
    • 130,100
    • +3.09%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17%
    • 체인링크
    • 14,070
    • +1.7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