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용카드업체 불공정 관행 여부 조사 착수

입력 2014-04-04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신용카드업체의 불공정 관행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FCA는 공정거래사무소로부터 신용카드시장 감독 업무를 이관받은 지 이틀 만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FCA는 “상환 어려움을 겪는 신용카드 대출자들이 공정하게 대우받는지를 확인하고자 연말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며 “우리는 재정상태가 어려운 소비자에게 카드업체가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위를 했는지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FCA에 따르면 영국 신용카드시장 규모는 1500억 파운드(약 260조원)에 이르며 국민 3000만명이 최소 1개 이상의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다.

마틴 휘틀리 FCA 대표는 “카드업체들이 제공하는 수단이 때로는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부채를 떠안게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9%대 상승해 5580선 회복⋯코스닥 역대 최대 상승률 기록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5,000
    • +5.7%
    • 이더리움
    • 3,100,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3.64%
    • 리플
    • 2,079
    • +4.47%
    • 솔라나
    • 132,900
    • +5.9%
    • 에이다
    • 400
    • +4.4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3
    • +5.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7%
    • 체인링크
    • 13,510
    • +5.22%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