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청와대 정찰?…北 군사 퍼레이드 등장했던 파란 '비행체' 관심 폭증

입력 2014-04-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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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항공기 청와대 정찰

▲파주와 백령도 인근에 추락한 무인항공기가 북한이 운용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과거 북한이 열병식 당시 공개한 비행체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국방부, YTN 방송홤ㄴ)

북한의 정찰목적 무인항공기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북한 군사 퍼레이드에 등장한 비행체가 주목을 끌고 있다. 형태와 색상 등이 이번에 추락한 무인기와 일맥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와 군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북한이 군사 퍼레이드에 공개한 무인타격기가 화제다. 당시 북측은 열병식장 현장에서 이 무인항공기를 공개했다.

북 열병식에 등장한 비행체는 한눈에 봐도 파주와 백령도 인근에 추락한 무인항공기보다 크기가 커 보인다. 다만 무인항공기의 표면 색상과 형태 등이 추락한 비행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인항공기 청와대 정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인항공기 청와대 정찰했다던데 사실인지" "무인항공기 청와대 정찰하면서 캐논 카메라 썼다고 함" "무인항공기 청와대 정찰하고 어떻게 되돌아가려고 했던건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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