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5.1 규모 지진...서울서도 느꼈다 "선반 흔들렸어요~ 섬짓"

입력 2014-04-01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 태안에서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일 오전 4시48분께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이 바다 먼 쪽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까지는 건물이 흔들렸다는 정도의 신고가 몇 건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날 지진은 역대 네 번째 규모였다.

시민들은 트위터 등에 "지진이 서울에서도 느껴졌어요. 의자랑 선반이 흔들렸어요. 섬짓" "인천에서도 지진이 느껴졌어요" "지진 강도가 엄청났나봐요. 서울에서도 느껴지다니" "지진이 서울에서도 나다니. 이제 일본이 바람막이가 되지 못하나봐요" 등의 불안감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0,000
    • +1.77%
    • 이더리움
    • 3,178,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2.08%
    • 리플
    • 2,029
    • +0.95%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53%
    • 체인링크
    • 13,300
    • +1.7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