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유포’ 검찰 고발

입력 2014-03-31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31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28)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 유포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입후보예정자의 아들 병역과 관련, “대리신검에 의한 병역비리이고, 2012년 ○○○병원의 공개신검과 관련하여 MRI, X-ray가 아들이 아닌 대리인의 것이고 ◇◇◇의 공개 사기극이다” 등의 내용이 포함된 문서를 지난 12일 불특정 다수인에게 내용증명 우편과 이메일로 발송한 혐의(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죄)를 받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오는 6월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이 가까워짐에 따라 후보자(입후보예정자 등)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공표, 비방, 흑색선전이 빈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네거티브 행위는 철저하게 조사하여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들 주신(28)씨의 병역 문제와 신체검사 결과에 대한 자료를 유포한 이들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8,000
    • +2.04%
    • 이더리움
    • 2,61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55%
    • 리플
    • 1,737
    • +2.3%
    • 솔라나
    • 108,100
    • +5.0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5.4
    • +1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