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기아 클래식 3R 공동 7위…선두와 3타차<1보>

입력 2014-03-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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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최운정(24ㆍ볼빅ㆍ사진)의 생애 첫 우승은 역전승이 될 것인가.

최운정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ㆍ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ㆍ18억28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최운정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지은희와 공동 7위에 올랐다.

크리스티 커, 리제트 살라스(이상 미국)는 10언더파 206타로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랐다. 최운정과는 3타차다.

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은 최운정은 8번홀(파5)에서 두 번째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어진 15번홀(파4)에서 버디로 연결시키며 한타를 만회, 2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최운정은 31일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LPGA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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