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올해 회원국 부채 규모, 2차대전 이후 최대 전망

입력 2014-03-29 2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들의 전체 부채 규모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가 28일(현지시간) ‘연례 국가부채 전망’ 보고서를 통해 34개 회원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은 117%까지 늘어나 2차 세계대전 당시 기록했던 116%를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상환해야 하는 부채 규모는 총 10조6000억 달러인 것으로 추산돼 작년 10억8000억 달러에서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 규모뿐 아니라 재융자 비율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OECD는 장기채무 가운데 30%는 2016년 안에 새로 빚을 내 기존 부채를 갚아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개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가장 높은 부채 비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의 올해 부채 비율은 GDP 대비 64.7%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OECD 전체 부채에서 35%나 차지한다.

한스 블로머스타인 OECD 국가부채부문 책임자는 “재융자 수준이 전례 없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페이퍼링(양적완화 축소)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부채청산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1,000
    • +0.86%
    • 이더리움
    • 3,112,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0.81%
    • 리플
    • 1,721
    • -0.58%
    • 솔라나
    • 124,700
    • -0.48%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28
    • -1.38%
    • 스텔라루멘
    • 21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2%
    • 체인링크
    • 15,000
    • -0.99%
    • 샌드박스
    • 60.12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