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창업자 연봉은 10년째 ‘단돈 1달러’

입력 2014-03-29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고의 IT 기업이자 전 세계 청년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인 구글의 창업자 연봉이 단돈 1달러(약 1069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5월에 열리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41)와 세르게이 브린(40)이 지난해 구글로부터 받은 연봉은 1달러였다.

페이지와 브린은 지난 2004년 회사 기업공개(IPO) 이후 거의 10년째 1달러 연봉을 받고 있다. 대신 이들이 보유한 구글 주식의 평가액은 현재 각각 260억 달러(약 27조8000억원)에 달한다.

반면에 에릭 슈미트(58) 구글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1930만 달러(약 206억3000만원)로 전년도 760만 달러에서 대폭 올랐다. 이는 지난해 그가 받은 스톡그랜트(주식성과급)가 1140만 달러나 됐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3,000
    • +1.5%
    • 이더리움
    • 2,613,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18%
    • 리플
    • 1,730
    • +1.05%
    • 솔라나
    • 108,100
    • +3.64%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91.6
    • +19.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