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2.6 지진, 시민들 우려감 확산… "지진 느꼈는데 무섭다. 두 번이나 흔들던데"

입력 2014-03-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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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2.6 지진

(AP뉴시스)

28일 오전 경북 상주에 2.6 규모의 지진이 나면서 시민 사이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한 시민은 트위터에 "상주 2.6 지진? 헐(허허)"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상주 2.6 지진, 헐...지진 느꼈는데 무섭다..두번이나 흔들든데 와"라고 반응도 나왔다. 다른 시민은 "상주 2.6 지진 내가 느낀에 지진이 맞는거야 정말?"이라고 믿겨지지 않는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경북 상주시 서북서쪽 23㎞ 지역(북위 36.47, 동경 127.92)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대에 따르면 지진의 진원 부근인 추풍령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건물이 약하게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참고사진. 기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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