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산업부]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상속재산 덕 12억 증가

입력 2014-03-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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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선 변종립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의 재산이 38억4531만원으로 12억4269만원 늘었다. 전체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6위, 중앙부처 공직자와 공공공기관장 중에서 2위를 기록한 증가액이다. 변 이사장은 작년에 별세한 부친으로부터 상속받은 재산 때문에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상가건물 상속으로 8억1933만원,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토지(355㎡) 상속으로 1억2319만원의 재산이 늘었다.

이관섭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재산이 29억6089만원으로 2억7544만원 줄었다고 신고했다. 브라질 국채와 물가채 투자손실이 컸다는 설명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의 신고재산은 18억890만원으로 8074만원 줄었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아파트의 평가액이 7억3000만원으로 1억5100만원 떨어진 탓이다.

김재홍 산업부 1차관이 신고한 재산은 1억6289만원 증가한 9억6357만원이다. 김 차관은 작년 3월 차관 승진에 따른 연봉 인상, 장남 취업 등으로 소득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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