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4 지속가능보고서 ‘무브’ 발간

입력 2014-03-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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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한 해 성과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의 2014년 지속가능보고서 ‘무브(MOVE)’를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기아차

기아자동차는 한 해 성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의 2014년 지속가능보고서 ‘무브(MOVE)’를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해 그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수단이다. 전세계 90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서 발간하고 있으며, 기아차는 2003년부터 지속가능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기아차는 발간 12호를 맞는 지속가능보고서의 올해 발간 테마를 ‘다음 세대와의 연결’로 정했다. 기아차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최근 몇 년간 보여온 경영성과에 걸맞은 철학과 비전, 환경경영의 실천의지 등을 담았다.

기아차는 이번 보고서에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의 경영성과와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각종 이슈에 대한 기아차의 다양한 대응활동 등을 담았다.

아울러 최근 관심을 모으는 원격 차량관리 서비스 및 스마트폰의 화면을 차량 디스플레이에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미러링 서비스 소개, 엔진 다운사이징·클린 디젤 등 기아차의 친환경 엔진 기술과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차 개발 성과와 발전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는 2013년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세계적 연차보고서 평가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독특하고 알찬 보고서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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