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北 미사일’ 비판 성명

입력 2014-03-27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7일(현지시간) 특별회의를 열어 안보리 소속 15개국 대표가 참석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이번 특별회의는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은 최근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한 것에 대해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를 위반했다는 의견서를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상태다.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현재 유엔 안보리 회원국은 물론 지역 동맹들과 적절한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제재를 제안할 가능성이 크다. 내용은 북한에 대한 수출금지 품목 확대와 같은 추가적 제재 방안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할 가능성이 안보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방안은 구속력이 없는 결의 정도로 보고 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 총장은 성명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역 신뢰구축을 거스르는 행위”라며 “북한은 모든 탄도미사일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5,000
    • +1.51%
    • 이더리움
    • 2,626,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21%
    • 리플
    • 1,733
    • +1.05%
    • 솔라나
    • 108,400
    • +3.63%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3.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1.18
    • +18.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