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M&A·지적재산·코넥스펀드 출범

입력 2014-03-27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수합병(M&A)펀드와 지식재산(IP)편드, 코넥스 펀드가 올 하반기에 출범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44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성장사다리펀드 하위 펀드인 3개 펀드를 올해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M&A펀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추진하는 M&A에 대해 공동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성장사다리펀드가 1500억원을 출자한다. 이후 인수기업과 투자자의 매칭을 통해 최소 3000억원 이상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M&A 딜 특성상 투자규모가 크고, 투자위험이 높아서 투자자 모집이 어렵다는 것을 감안해 펀드총액의 15%까지 성장사다리가 후순위로 출자한다.

IP펀드는 성장사다리펀드가 500억원을 출자하고, 투자자 매칭을 통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직접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IP를 매입할 수 있고 해당 기업에 대해서도 투자할 수 있다. 다만 50% 이상은 중소기업에 투자해야한다.

특허 매입과 라이센싱 지원, 유동화 등을 통해 기업들의 IP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주 목적이다.

코넥스펀드는 코넥스 시장 상장예정기업 또는 코넥스 상장사에 투자하는 것으로, 성장사다리펀드가 250억원을 출자하고 총 4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출자약정총액의 60% 이상을 코넥스 상장예비기업 및 코넥스 상장사에 투자해야한다.

오는 5월중 운용사 선정을 완료하고 민간투자자 모집을 거쳐서 올해 하반기까지는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26,000
    • -2.53%
    • 이더리움
    • 4,74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2.54%
    • 리플
    • 2,940
    • -3.42%
    • 솔라나
    • 197,800
    • -6.21%
    • 에이다
    • 545
    • -7%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40
    • -3.66%
    • 체인링크
    • 19,060
    • -6.84%
    • 샌드박스
    • 20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