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 오름폭 둔화

입력 2014-03-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와 전세가의 오름폭이 둔화됐다.

27일 한국감정원은 지난 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도권이 보합세로 전환된 가운데 전년말대비 1.09%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전년말대비 2.26% 올랐다.

매매가격은 임대차시장 과세 방안에 따른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투자심리 위축과 거래량 감소로 이어져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매매전환이 이뤄지며 상승세는 지속됐다.

수도권(0.00%)은 경기가 하락 전환되며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지방(0.04%)은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상승세는 지속됐으나 강원, 충북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며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17%), 경북(0.11%), 충남(0.07%), 울산(0.07%), 경남(0.06%), 광주(0.05%), 세종(0.05%), 부산(0.04%), 인천(0.03%) 등이 상승한 반면 강원(-0.12%), 대전(-0.09%), 제주(-0.06%)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60㎡이하(0.03%), 102㎡초과~135㎡이하(0.02%), 60㎡초과~85㎡이하(0.01%), 135㎡초과(0.01%) 순으로 상승한 반면, 85㎡초과~102㎡이하(-0.04%)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신혼부부 수요로 교통환경이 양호한 지역에 위치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점차적으로 이사수요 감소하며 오름폭이 둔화됐다.

수도권(0.05%)은 서울, 인천, 경기에서 일제히 오름폭이 둔화됐으며 지방(0.04%)은 광주, 대구를 중심으로 오름폭이 둔화된 가운데 세종, 강원, 전남은 신규 주택공급 물량 누적으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시도별로는 충남(0.12%), 대구(0.12%), 경북(0.11%), 인천(0.09%), 경남(0.08%), 전북(0.05%), 경기(0.05%), 제주(0.05%), 서울(0.04%) 순으로 상승했고 세종(-0.19%), 강원(-0.19%), 대전(-0.06%)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102㎡초과~135㎡이하(0.12%), 60㎡초과~85㎡이하(0.05%), 60㎡이하(0.04%), 135㎡초과(0.02%) 순으로 상승한 반면, 85㎡초과~102㎡이하(-0.03%)는 하락 전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5,000
    • +3.04%
    • 이더리움
    • 3,009,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28%
    • 리플
    • 2,048
    • +2.91%
    • 솔라나
    • 126,800
    • +2.42%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7
    • -2.11%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0.61%
    • 체인링크
    • 13,300
    • +2.8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