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04엔…ECB 부양책 전망에 유로 약세

입력 2014-03-27 0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26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에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1.378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0.67엔으로 0.53% 떨어져다.

달러ㆍ엔 환율은 0.25% 하락한 102.04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79.95로 0.01% 올랐다.

ECB 주요 인사들이 전날 일제히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설 뜻이 있음을 밝혔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전날 프랑스 파리 연설에서 “역내 경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행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우리는 디플레이션 위험이 감지되면 추가적인 통화정책에 나설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에르키 리카넨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아직 동원할 수 있는 부양책이 남아있다”며 “시중은행이 ECB에 예치하는 자금에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옌스 바이트만 분데스방크 총재는 “유로존(유로 사용 18국) 국채나 우량 민간채권을 사들일 수 있다”며 양적완화에 반대했던 기존 입장을 바꿀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8,000
    • -0.25%
    • 이더리움
    • 3,059,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46%
    • 리플
    • 2,079
    • +0.29%
    • 솔라나
    • 131,300
    • -1.57%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03%
    • 체인링크
    • 13,580
    • +0.37%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