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노역 허재호 회장, 노역중단에 출국도 못해

입력 2014-03-26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26일 '일당 5억원 황제노역' 논란을 일으킨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사진>에 대해 벌금형 노역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허 회장은 여권 유효기관 만료로 당분간 출국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 회장은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1주일 정도 유효기간의 임시여권을 발급받아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전 회장은 재판 중이던 2010년 초 뉴질랜드에 입국한 직후 여권이 만료돼 국외여행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검찰은 노역장에 들어간 지 닷새 만에 형집행정지로 허 전 회장의 노역을 중단하게 됐다. 수사 과정에서 체포됐던 1일도 노역장 유치 기간에 포함돼 벌금 254억원 30억원이 탕감돼 224억원이 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8,000
    • +5.13%
    • 이더리움
    • 3,078,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46%
    • 리플
    • 2,063
    • +3.36%
    • 솔라나
    • 131,100
    • +2.74%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91%
    • 체인링크
    • 13,430
    • +3.95%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