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26엔…유럽 지표 부진에 유로 약세

입력 2014-03-2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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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5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유럽의 경제지표 부진에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8% 하락한 1.382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41.38엔으로 0.07% 떨어져다.

달러 가치는 엔에 대해서 거의 변동이 없는 102.26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79.95로 0.01% 올랐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가 집계한 3월 기업환경지수는 110.7로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의 111.3에서 하락했다. 지수는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110.9도 밑돌았다.

마르키트이코노믹스는 전날 독일의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3.8로 전월의 54.8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54.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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