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중국 지표 부진에 상승…10년물 금리 2.73%

입력 2014-03-25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은 24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특별한 미국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중국 지표 부진에 안전자산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오후 5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1bp(bp=0.01%) 하락한 2.73%를 나타내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56%로 5bp 떨어졌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43%로 1bp 올랐다.

HSBC홀딩스와 영국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공동 집계한 3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8.1로 전월의 48.5에서 하락하며 8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에 중국의 경기둔화가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불안이 커졌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보다 조기에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5년물 국채 금리가 이날 1.77%로 지난 1월9일 이후 최고치로 치솟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17,000
    • +0.15%
    • 이더리움
    • 3,441,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2%
    • 리플
    • 2,127
    • +0.95%
    • 솔라나
    • 127,500
    • +0%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3,820
    • +1.32%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