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싱가포르 대표 패션 선보인다

입력 2014-03-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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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싱가포르 대표 패션브랜드 6개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2일까지 본점에서 ‘싱가포르 디자이너 팝업스토어’를 통해 여성복 브랜드와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여성복 브랜드 에이울과 폴린-닝 블랙드레스는 각 32만1000원과 25만1000원, 도젠의 가죽 재킷과 가죽바지는 각 58만2000원, 40만5000원, 스몰다이브의 클러치백은 14만4000원, 캐리 케이의 옷핀 반지는 25만원 등이다.

한편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는 6개 브랜드는 24일 2014 FW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무대에서 ‘싱가포르 디자이너 쇼케이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싱가포르 패션섬유연맹은 2012년 FW컬렉션부터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한국에 자국의 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U FEEL ON BOARD(U.F.O)’를 주제로 미래적인 도시 국가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패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환염 신세계백화점 여성캐주얼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앞서 싱가포르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브랜드를 먼저 만날 수 있는 이색 팝업 스토어”라며 “지난 서울패션위크에서 큰 관심을 이끌어낸 독창적인 디자인의 의류와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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