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 등장…요금제 입력해보니

입력 2014-03-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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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 전국망 구축을 위해 1.8GHz 망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2.1GHz LTE망을 구축한 상태다. 그러나 20일 통신장애로인한 보상금은 과거 사례를 비춰봤을 때 3000원 안팎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시스)

SK텔레콤(이하 SKT)이 통신장애와 관련해 사과의사를 밝히고 보상 의사를 밝힌 가운데 ‘SK텔레콤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까지 등장하는 등 보상에 관심이 모아졌다.

21일 온라인상에는 SK텔레콤이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통신장애에 따른 보상금을 추정할 수 있는 계산기를 담은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LTE 34’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통신장애로 직접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1097 원(부가세 제외), 직접 피해를 입었으면 2742 원을 감면받는다.

‘LTE 62’ 사용자는 직접 피해가 없을 경우 2000 원, 직접 피해가 발생했으면 5000원을 감면받게 된다.

SK텔레콤 이용자 약관에는 고객의 책임 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 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을 경우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하도록 명시돼 있다.

SK텔레콤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560만 명으로 추정된 피해 고객들에게 청구 없이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계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SKT 통신장애 보상계산기 정말 이대로 보상해주나?” “SKT 통신장애 보상계산기, 너무 적게 나온다” “SKT 통신장애 보상 계산기, 보상 안받고 통신사 옮겨버릴 것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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