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금융규제 완화 기대에 中 급등…상하이 2.7%↑

입력 2014-03-21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1일(현지시간) 대만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증시가 이날 ‘춘분의 날’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금조달 관련 규정을 완화하는 등 경기부양 기조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2% 하락한 8577.17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7% 급등한 2047.62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10분 현재 1.0% 상승한 3088.78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9% 오른 2만1378.38을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1762.79로 0.10% 올랐다.

중국증시는 정부의 규제완화 기대로 급등했다.

장하이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금융당국이 조만간 은행의 우선주 발행을 허용하는 등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하이증권보는 중국 정부가 증시 상장 부동산개발업체들의 자금조달 방법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농업은행이 3.4% 급등하고 상하이푸동개발은행은 10% 폭등했다.

홍콩증시도 중국발 호재에 상승하며 항셍지수가 전날 기록했던 8개월래 최저치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세계 최대 의류ㆍ장난감 아웃소싱업체 리앤펑은 브랜드와 라이선스 사업을 분사해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18% 폭등했다.

중국 최대 석유생산업체 페트로차이나도 홍콩증시에서 3.9% 뛰었다. 페트로차이나의 지난해 순이익은 1296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12%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60,000
    • +0.32%
    • 이더리움
    • 2,650,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331,100
    • +4.71%
    • 리플
    • 1,837
    • +3.38%
    • 솔라나
    • 110,100
    • +3.38%
    • 에이다
    • 265
    • -2.21%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17
    • +1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84%
    • 체인링크
    • 12,310
    • +0.16%
    • 샌드박스
    • 80.1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