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 사퇴에서 복귀까지

입력 2014-03-21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9개월만에 회장 자리에 복귀했다. 조 회장의 경영 복귀는 책임경영을 하기 차원이라는 게 지주측의 설명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6월 7일 메리츠금융지주와 메리츠화재 회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당시 메리츠금융측은 지배구조를 투명화하고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다시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 지주측은 조 회장의 복귀와 관련해“조 전 회장이 등기이사직을 맡아 책임경영을 펼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복귀를 결정했다”는 밝혔다.

비등기이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데 굳이 왜 등기이사로 복귀하느냐는 시각에 대해 지주측은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자리와 책임을 지는 자리는 근본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대주주의 책임 있고 투명한 경영철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겠다”고 해명했다.

또 지주측은 조 회장이 보수를 포함한 모든 경영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이 이미 성과급 등 보수를 전액 포기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고 지주 측은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00,000
    • +0.26%
    • 이더리움
    • 3,598,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8,500
    • +0.49%
    • 리플
    • 1,949
    • +1.51%
    • 솔라나
    • 151,900
    • -2.25%
    • 에이다
    • 315
    • +3.96%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81%
    • 체인링크
    • 17,080
    • +1.24%
    • 샌드박스
    • 52.24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