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기 개발 꾸준히 증가세…작년 임상 63건

입력 2014-03-21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의 제품 개발이 꾸준한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해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승인건수는 77건으로 전년 76건 대비 비슷한 수준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중 국내 제조 의료기기의 임상 건수는 63건으로, 2011년 28건, 2012년 40건에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수입 의료기기는 2012년 36건에서 지난해 14건으로 감소했다.

특히 국내 제조 의료기기의 경우 연구자용 임상 건수는 큰 변화가 없는 데 반해 실제 제품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건수는 전년도 30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크게 늘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해 12월 공산품에서 의료기기로 전환된 체외 진단분석기용 시약의 임상시험이 크게 증가했고, 세계 최초로 개발된 몸에 녹는 금속을 이용한 특수재질골절합용나사의 임상시험 등이 승인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기기 유형별로는 '기구·기계류'가 36건(46%), '의료용품류' 27건(35%), '체외진단용시약류' 15건(19%)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인체조직 및 기능 대치품'이 17건으로 가장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4,000
    • +1.49%
    • 이더리움
    • 2,61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74%
    • 리플
    • 1,727
    • +1.17%
    • 솔라나
    • 108,500
    • +4.3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0.68%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2.24
    • +2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