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38엔…미국 조기 금리인상 전망에 달러 강세

입력 2014-03-2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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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20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조기에 올릴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1.3778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당 달러 가치는 장중 1.3749달러로 지난 6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02.38엔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거의 없었다.

유로 가치는 엔에 대해서 떨어졌다.

유로·엔 환율은 0.30% 하락한 141.06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0.20로 0.21% 상승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적완화 종료 이후 6개월 뒤에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연준이 내년 상반기 안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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