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책임준비금 과소 적립‘기관주의’

입력 2014-03-19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리안츠생명이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 의무 등을 위반해 금감원으로 부터 제재조치를 받았다.

금감원은 19일 알리안츠생명의 종합검사 결과,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의무 위반과 책임준비금 과소 적립 등 사유로 과징금 2억3700만원, 기관주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006년 2월 부터 2008년 6월까지 판매한 (무)알리안츠파워덱스 연금보험의 기초서류에는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해야 할 주가지수연동이자를 결정하기 위한 재원인 옵션 매입비용의 산출방식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2006년2월부터 현재까지 옵션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총 73회 중 37회에 걸쳐 기초서류에 명시된 옵션매입비용보다 6억7300만원 과소 매입하고 29회에 걸쳐 7억9100만원 과대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9회에 걸쳐 과다 매입했다.

또한 알리안츠생명은 결산기마다 보험료 및 책임준비금 산출방법서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계산한 보험료 적립금 등을 계상하고 회계연도의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제법령이나 금융위 또는 감독원장의 지시 등을 준수, 결산서류를 명료하게 작성해 함에도 이를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5,000
    • +0.58%
    • 이더리움
    • 2,65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38%
    • 리플
    • 1,519
    • -0.91%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70
    • -3.5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33%
    • 체인링크
    • 11,600
    • -0.51%
    • 샌드박스
    • 59.9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