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 ‘밀회’, 시청률 2.5% 기록…김희애, 김혜은에게 뺨 맞고도 ‘우아’

입력 2014-03-1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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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포스터(사진=JTBC)

‘밀회’의 첫 방송이 시청률이 눈길을 끈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밀회’의 시청률이 2.574%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방송은 퀵서비스 배달부로 가난한 환경에 살던 이선재(유아인)가 오혜원(김희애)의 남편인 서한음대 피아노과 교수 강준형(박혁권)에 의해 피아노 소질이 포착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혜원과 준형이 복무하는 서한예술재단을 둘러싸고 재단 산하 아트센터 대표 서영우(김혜은), 영우의 새 어머니 서한예술재단 이사장 한성숙(심혜진)의 갈등이 그려졌다. 아울러 환경 탓에 혜원은 제멋대로 사는 영우의 뒷바라지까지 하다, 영우에게 뺨을 맞는 모습까지 담겼다. 그럼에도 혜원은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모든 일에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서 캐릭터 면모를 내비쳤다. 18일 ‘밀회’의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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