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전명규 부회장 사퇴... 네티즌 "사퇴로 끝낼 생각 마라"

입력 2014-03-1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파벌 논란을 일으킨 전명규 부회장이 자진해서 사퇴하자,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빙상연맹은 17일 서울 무교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명규 부회장이 소치올림픽 성적 부진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트위터 아이디 mab***는 “결국 사퇴! 이제야 사퇴? 평창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나 보네”라고 말했고, 타이**은 “빙상연맹 부회장 사퇴로 절대 끝날 생각마라”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mar***는 “뭐든 고이면 썩는 법이지 어떤 식으로든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떠날 때를 아는 법”이라고 일갈했고, 만쇠**는 “사퇴로 끝내려고... 검찰은 뭐하냐. 돈 뭐 받았나 전부 조사 해야지”라고 지적했다.

아이디 반도정**는 “그동안 이룬 성과나 업적이, 많은 국민이 원하는 연맹 개혁을 위한 조사나 감사와는 별개입니다. 사퇴했더라도 조사는 받으십시오”라고 감사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전명규는 쇼트트랙 대부’라고 불릴 만큼 빙상연맹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세해 온 사람으로 지목돼 왔으며, 지난 2002년까지 한국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 감독을 맡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1,000
    • +1.49%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30
    • +1.41%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1.91
    • +2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