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교수, "문재인 은퇴해야, 새로운 피는 안철수"…은퇴만이 살 길인가?

입력 2014-03-16 2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상진 교수, 문재인, 안철수

▲사진 = 뉴시스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대선평가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명예교수는 지난 13일 한 언론사 기고문에서 "문재인 전 후보가 김한길ㆍ안철수의 결합을 온몸으로 환영하면서 정계를 떠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 교수는 또 "새로운 피는 안철수현상에 있다. 새 정당의 모세관에 이 피가 흐르도록 이들을 호명하는 상징 장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상진 교수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무소속 후보 선거캠프에서 국정자문단으로 활동했고, 이후 민주당 대선평가위원장을 지냈다.

한상진 교수의 문재인 퇴진 발언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재인 용퇴만이 살 길인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하며, 안철수 현상과 문재인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는지도 고려해봐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치는 입장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5,000
    • -0.11%
    • 이더리움
    • 2,90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74%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