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 취약 1만9000가구 안전 점검

입력 2014-03-16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연말까지 재난에 취약한 1만90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기, 가스, 보일러, 소방 시설을 점검해 낡은 것은 새 제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훼손된 장판과 벽지도 교체해준다.

점검은 자치구 공무원, 기술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맡는다.

점검 후에는 화재 예방과 가스 누출 방지 교육을 하고 안전 매뉴얼도 보급한다.

정시윤 서울시 시설안전정책관은 "한 평 남짓한 집들이 붙어 있는 쪽방촌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가 취약해 자칫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7,000
    • +0.35%
    • 이더리움
    • 2,977,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09
    • -0.3%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6.96%
    • 체인링크
    • 13,020
    • +0.2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